아웃카운트 하나 잡지 못하고 볼질로 주자를 채운 뒤 강판되면, 뒤이어 원종현이 막아주는 패턴이 반복되었다. 본인은 평균자책점 3점대, 원종현은 퍼져서 5점대까지 올라가면서 생긴 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