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오승택)과 문규현이 있었는데, 문규현의 부진으로 오태곤을 기용하자, 문규현의 아내는 문규현의 경력을 운운하며 문규현을 기용하지 않은 것에 불만을 드러냈다. 이를 본 팬들이 문규현에게 문경력이라고 별명을 지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