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루계의 신항로를 개척한 공로로 인해 붙은 별명. 1루에 있던 채태인은 2루를 넘어 오버런을 하던 중 공이 잡힐 줄 알고 다시 2루를 찍고 1루로 돌아갔다. 그러나 공이 그라운드에 떨어지고 다급한 나머지 다시 2루를 밟지 않고 1.7루 정도에서 바로 3루로 가 버리고 말았다.
가코의 응원가도 비슷한 취급.
맹구를 닮아서 붙여진 별명. 우와앙~
모기자의 오타로 인해 생긴 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