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일어나도 복덕방 주인 마냥 덕아웃에 앉아만 있다고 붙여준 별명.
전 감독이 양현종을 혼내자 양현종은 "그래도 퀄리티스타트는 했잖아요"라고 응답한다. 그에 대해 기가막힌 조범현 감독은 이렇게 말한다. " 퀄?뭐?"
발음하기 쉽게 범현을 뱀이라 부름. 혹자는 허구연 특유의 발음인 '조배맨'에서 유래했다고도 함. 최훈 카툰에서도 뱀의 모습으로 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