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만과 안영명 둘 모두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서 붙인 별명. 특히 송지만의 경우는 2010년 7월 20일 SK 와이번스의 여왕벌 정대현의 방어율 제로를 깨뜨리는 적시타를 치면서 얻은 별명.
이름 발음 때문에 생긴 별명. 여기서 파생한 별명이 안개새끼. 혹은 개처럼 굴려졌다고 붙었다고 한다.